모두가 함께 소유하는 부동산서울의 중심지, 강남을 기점으로 부동산 자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 자산가치의 안정성과 수요가 높은 입지 요점을 활용하여 배당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. 현재 20개 유닛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